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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온 "미래셀바이오, 보건복지부 NET 인증…기술특례 상장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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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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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0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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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C 주성분 간질성방광염 치료제 임상 2상 진행 … 희귀의약품 지정, 2024년 시판, 상용화 목표

 미래셀바이오 정형민 대표(왼쪽), 김은영 대표가 NET 인증 수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미래셀바이오
미래셀바이오 정형민 대표(왼쪽), 김은영 대표가 NET 인증 수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미래셀바이오
바이온 (1,432원 ▼14 -0.97%)은 관계사 미래셀바이오의 '동종배아줄기세포 유래 중간엽줄기세포(MMSC) 확립을 위한 상피-중간엽 이행 기반 자연 선택적 분화 기술' 기술이 정부 지정 보건신기술(NET)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인증 수여식은 지난 5일 충북 오송 보건산업진흥원에서 진행됐다. 보건산업진흥원 김영옥 기획이사, 미래셀바이오 김은영, 정형민 공동대표 등이 참석했다.

NET는 기업 및 연구기관, 대학 등에서 개발한 신기술을 조기에 발굴하고 그 우수성을 정부가 인증하는 프로그램이다. 신기술의 상용화와 기술거래를 촉진시키고, 초기 시장 진출 기반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미래셀바이오는 순수 국내 기술 기반으로는 유일하게 h-ESC 유래 MSC(성분명 MMSC)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임상2상 파이프라인인 'MR-MC-01'은 방광조직 재생과 기능회복을 목표로 하는 간질성 방광염치료제로, 2024년 품목 허가와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미래셀바이오는 간질성 방광염치료제에 대해 식품의약안전처의 개발단계 희위의약품으로 지정 받은 상태다. 이번 보건복지부의 NET 인증으로 2개의 정부 인증을 보유하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희귀의약품 시장은 2018년 약 158조원이던 시장 규모가 2019년 이후 연평균 약 9% 성장해 오는 2024년 한화 약 262조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라며 희귀의약품이 가진 가능성에 주목했다.

김은영, 정형민 미래셀바이오 공동대표는 "최고등급 기술인증인 NET 인증 획득으로 기술력을 입증하게 돼 기쁘다"며 "특례상장을 위한 기술평가에서도 긍적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셀바이오는 2006년 제주대 줄기세포연구센터장 박세필 교수가 설립한 회사로 지금까지 진행되고 있는 임상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술특례상장을 통한 코스닥 입성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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