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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가정연합 "명예 훼손, 오해 불러"…PD 수첩에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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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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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0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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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구 통일교)은 MBC PD수첩이 방송한 '아베, 총격범 그리고 통일교'과 관련, "신도들의 명예를 훼손시키고 국민들에게 심각한 오해를 불러일으켰다"고 7일 밝혔다.

통일가정연합은 이날 성명문을 통해 "사실 확인을 하지 않고 편향된 시각으로 편집된 내용을 방송한 것은 통일가정연합을 폄하하려는 의도와 목적이 있는 행태"라며 "종교의 자유와 인권, 진실을 호도한 PD수첩의 왜곡된 보도 행태는 도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또 "해당 방송 중 일본에서 만들어져 삽입된 영상들은 통일가정연합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진위 여부가 검증되지 않은 일방적 주장에 불과하다"며 "최근 아베 전 총리 총격사건을 계기로 가정연합에 반대해온 일부 기독교인들의 주장만 일방적으로 거론해 편향 보도한 것은 명백한 왜곡"이라고 주장했다.

통일가정연합은 특히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피습 사건의 용의자인 야마가미 테츠야를 '가정연합 2세'라고 표현한 점 △일본에서 편향보도를 주도하는 '전국 영감상법 대책 변호사 연락회'가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피해 금액을 그대로 보도한 점 △2009년 법률준수 선언으로 개선된 사항이 과거와 다름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한 점 등이 검증되지 않은 진실이라고 지목했다.

통일가정연합은 헌금에 대해서도 "불법적인 강요로 인한 부정적인 자금으로 왜곡보도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헌금은 미국 비영리법인 UCI 재단을 중심으로 철저히 관리돼 왔지만 2009년 책임을 맡았던 곽정환씨와 곽씨 일가로 구성된 UCI 이사진이 서울 여의도 파크원 개발을 위해 설립된 Y22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 지분과 센트럴시티 지분, 용평리조트 지분 등 다수 공적자산을 임의로 처분해 현재 미국 워싱턴DC에서 소송이 진행되고 있다"고 해명했다.

통일가정연합은 아울러 "불의의 서거를 맞은 아베 전 총리에 대해 애도의 뜻을 전한다"며 "불법적인 종교 탄압과 제반 행위에 대해 엄격하고 확실한 대응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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