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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두산인프라코어-서울대, 기계공학부 박희재 교수 석학교수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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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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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0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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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두산인프라코어 조영철 사장(좌)과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 박희재 석학교수(우)가 임명식을 진행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두산인프라코어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조영철 사장(좌)과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 박희재 석학교수(우)가 임명식을 진행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두산인프라코어
현대두산인프라코어 (8,310원 ▲390 +4.92%)는 지난 6일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서 산학협력 강화 및 기술교류 활성화를 위한 '현대두산인프라코어-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 석학교수 임명식'을 열고 박희재 교수를 석학교수로 임명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연구활동과 교류를 강화하기 위한 차원으로, 석학교수는 기업과 학교의 미래기술 공동개발을 주관하게 된다.

이날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안성훈 서울대 기계공학부 학부장, 석학교수로 임명된 박희재 교수, 조영철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사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와 서울대 기계공학부는 2009년도부터 BK21 협약을 맺고, 공동 연구과제 수행, 산학장학생 운영 등 다방면에서 산학협력을 진행해왔다. 특히 건설기계장비의 최적 연비성능을 위한 하이브리드 굴착기 개발 등 30여건의 결과물도 냈다. 양 기관은 이번 석학교수 임명 협약을 통해 협력 범위를 더욱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 교수는 1998년 서울대 실험실 1호 벤처기업인 '에스엔유프리시젼'(SNU Precision)을 창업했다. 산업통상자원부 R&D전략기획단 단장을 역임하는 등 기업에 대한 이해도와 연구개발 분야 역량을 갖춘 교수로 평가받고 있다.

임기는 최대 3년이다. 박 교수를 중심으로 양 기관은 △기술교류 및 산학공동연구 추진 △교수, 연구진 참여 기술포럼 개최 △우수인재양성 상호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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