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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 "라이크기획과 프로듀싱 계약 조기 종료 검토"

머니투데이
  • 김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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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1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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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 (104,800원 ▲1,200 +1.16%)이 라이크기획과의 프로듀싱 계약을 조기 종료하는 것을 검토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에스엠 측은 "프로듀싱 계약 상대방인 라이크기획으로부터 프로듀싱 계약의 조기 종료 의사를 수령한바, 이와 관련하여 검토를 진행 중에 있다"며 "추후 이사회 결의를 통해 계약 조기 종료가 확정되면 지체없이 공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공시는 이사회 결의 전 사전공시"라며 "해당 내용은 향후 당사의 경영상황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라이크기획은 에스엠 최대주주인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의 개인회사다. 에스엠은 라이크기획과 용역 계약을 맺고 매년 인세를 지급하고 있다.

앞서 에스엠의 주주인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은 에스엠과 라이크기획 간의 용역 계약과 인세 지급이 주주가치를 훼손하는 행위라고 주장하고, 해당 계약을 종료해달라고 요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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