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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재개' 디모아, 클라우드 사업 신성장동력 "사업다각화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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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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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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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재개' 디모아, 클라우드 사업 신성장동력 "사업다각화 본격 추진"
지난 15일 주권 매매가 재개된 디모아 (609원 ▼43 -6.60%)가 클라우드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 사물인터넷(IoT), 메타버스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한다.

16일 디모아 관계자는 "지난 2월 클라우드 전문 기업 디씨온을 신규 설립했다"며 "디모아의 비즈니스 노하우와 디씨온의 기술력을 결합해 국내 클라우드 시장을 선도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디씨온은 공공·금융기관 및 일반 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이관, 컨설팅, 리세일 및 유지보수를 한다.

이혁수 디모아 대표는 "매출 증대와 이익 확대를 통해 기업 가치를 높여서 주주 여러분께 보답해 드릴 것을 약속드린다"며 "기존 사업의 안정과 확장을 통한 본격적인 성장세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디모아는 지난해 1월 거래 정지 이후 1년 8개월 동안 강도 높은 체질 개선 및 재무 건전성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 또 디모아는 인피니티엔티와 합병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강화했다. 소프트웨어 유통 비즈니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두 기업이 올해 초 단일 브랜드로 통합해 디모아로 사명을 변경하고 영업을 확대하고 있다.

합병 이후 디모아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 라이선스 총판 및 클라우드 전문 파트너, 어도비(Adobe)코리아의 교육·상업용 총판과 태블로(Tableau)의 공공시장 전문파트너, 안랩의 상업용 총판 등을 맡고 있다.

또 유니티(Unity)테크놀로지스 코리아와 피티씨(PTC) 코리아, 브릭시스 등의 총판으로 소프트웨어 판매와 교육·기술지원도 하고 있다. 이밖에 올해 국내 시장에서 고객관리 소프트웨어 프레시웍스, 보이스 AI(인공지능) 프로그램 더버(Dubber)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 대표는 "디모아가 거래 재개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임직원뿐 아니라 고객사, 협력사의 전폭적인 협력과 당사를 믿고 기다려 주신 주주분들의 지지와 성원 덕분"이라며 "주식 거래 재개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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