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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발 벗으면 민머리"…몰라 보게 달라진 안성기, 1년 넘게 '혈액암' 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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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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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17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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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성기가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배창호 감독 특별전'에 배우 김보연의 부축을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 오른쪽은 2021년 10월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한 안성기의 모습. /사진=OSEN, 머니투데이 DB
배우 안성기가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배창호 감독 특별전'에 배우 김보연의 부축을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 오른쪽은 2021년 10월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한 안성기의 모습. /사진=OSEN, 머니투데이 DB
국민배우 안성기가 1년 넘게 혈액암으로 투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안성기는 17일 공개된 조선일보와 인터뷰에서 "혈액암이 발병해 1년 넘게 투병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항암 치료를 받고 최근에 건강이 나아져 외출할 수 있었다. 항암 치료로 가발을 벗으면 민머리"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5월 강수연 배우의 장례식에도 (항암 치료를 받느라) 늦게 갔다. 지금은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 영화 '한산' 무대 인사는 머리가 이래서 못 갔다"고 덧붙였다.

뉴스1도 한 연예계 관계자를 인용해 안성기가 1년 넘게 혈액암을 투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안성기는 항암 치료로 현재는 이전보다 병세가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배창호 감독 특별전'에 참석한 배우 안성기가 김보연의 부축을 받으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OSEN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배창호 감독 특별전'에 참석한 배우 안성기가 김보연의 부축을 받으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OSEN

안성기는 지난 15일 서울 CGV 압구정에서 열린 '배창호 감독 데뷔 40주년 특별전' 개막식에 다소 달라진 외모로 등장해 우려를 자아냈다.

중간중간 부축을 받기도 해 일각에서는 건강이상설이 제기됐다. 그는 2020년 10월에도 '한산: 용의 출현' 촬영 이후 입원 치료를 받아 와병설에 휘말렸었다.

안성기는 1957년 영화 '황혼열차'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배창호 감독의 '깊고 푸른 밤', '고래사냥', 이장호 감독의 '바람 불어 좋은 날', 강우석 감독의 '투캅스', '실미도', 이준익 감독의 '라디오 스타' 등 여러 영화에 출연했다.

최근에도 '아들의 이름으로(2021)', '카시오페아', '한산:용의 출현' 등 여러 작품을 통해 왕성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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