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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태풍 '난마돌' 오늘 오전 고비...가용자원 총동원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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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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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19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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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18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4호 태풍 난마돌 대처상황 점검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하고 있다. 2022.9.18/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18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4호 태풍 난마돌 대처상황 점검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하고 있다. 2022.9.18/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덕수 국무총리가 19일 제14호 태풍 '난마돌' 북상과 관련해 "오늘 오전이 태풍의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중대본을 중심으로 총동원 태세와 긴장감을 계속 유지하고 응급 복구 상황 발생 시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조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태풍 대처상황 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제14호 태풍 '난마돌'이 일본 열도를 따라 북상하고 있다. 현재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채 우리나라에 최근접하고 있는 상황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태풍은 오늘 오후까지 경상권 해안 지역에, 내일까지 강원 동해안 지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부와 지자체는 중대본 가동과 함께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 중이며 신속한 대응을 위해 '선조치 후보고' 할 것을 강조한 바 있다. 부산, 경북, 울산 등 위험지역 지자체에서도 비상근무 최고단계 격상, 학교 휴업 등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위중한 경제 상황에서 태풍 피해까지 더해져 우려가 크다"며 "지난 태풍 '힌남노'로 일부 산업시설에 큰 피해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산업부 등 관계기관은 산업시설과 국가 기반 시설에 대해서는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 경계심을 가지고 철저히 대비해주시기를 바란다"며 "중대본과 지자체 공무원을 비롯해 소방, 해경, 군인 등 재난 대응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책임진다는 자세로 끝까지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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