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태광, 분기별 수주 'UP'…"구조적 성장 기대된다"-현대차

머니투데이
  • 홍순빈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9.20 07:5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태광에서 제작한 플랜트용 피팅 자재/사진=태광 홈페이지 갈무리
태광에서 제작한 플랜트용 피팅 자재/사진=태광 홈페이지 갈무리
현대차증권이 태광 (17,500원 ▼300 -1.69%)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2만2000워으로 유지했다. 분기별 수주가 증가하고 있기에 구조적 성장이 기대된다는 의견이다.

20일 곽민정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3분기 태광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보다 11.1% 증가한 547억원, 영업이익은 86.2% 증가한 9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우호적인 환율효과에도 자회사인 HYTC 상장에 따른 일회성 비용 지출로 연결 기준 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은 18.5% 하락할 것"이라고 했다.

곽 연구원은 "전세계적으로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증가된 플라스틱 수요를 맞추고자 석유화학 플랜트 건설 붐을 만들어 내고 있으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LNG(액화천연가스) 액화 플랜트 프로젝트와 가스전개발이 일어나고 있다"며 "2050년 넷제로(Net Zero) 정책은 수소 플랜트와 바이오 정유 공장에 대한 투자를 요구하고 있어 피팅 수요 증가에 따른 높은 가격협상력 유지가 기대된다"고 했다.

이어 "2023년에는 분기별 800억원대의 신규 수주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중동지역에서의 수주 성장세가 가팔라질 것"이라며 "지속적인 고환율 역시 실적 개선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분기별 수주가 증가하고 있고 중동의 석유화학플랜트 프로젝트 발주 늘어날수록 태광의 수주 가능성 역시 증가가 예상된다"며 "내년 기준 P/B(주가순자산비율) 0.9배로 과거 초호황기 2005년-2006년의 평균 P/B 2.5배 대비 저평가되어 있고 구조적 성장이 일어날 시기의 초입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 정부·서울시, '지상철도 지하화' 특별법 만든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