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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수주 랠리에 장기 우상향 가능"…주가도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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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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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2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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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수주 랠리에 장기 우상향 가능"…주가도 '쑥쑥'
삼성엔지니어링 (25,100원 ▼850 -3.28%)의 수주가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란 전망에 주가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9시5분 삼성엔지니어링은 전 거래일 보다 800원(3.68%) 상승한 2만5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승준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삼성엔지니어링의 장기 우상향 포인트는 앞으로 이어질 수주 릴레이"라며 "상반기 러시아, 말레이시아 2건의 해외수주로 그쳤지만 하반기부터 수주 대기 중인 프로젝트들이 다수 포진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올해 하반기에만 55억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들이 대기 중이며 내년 상반기엔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등 60억달러 프로젝트들의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계속되는 국내외 계열사의 투자로 비화공 부문에서의 꾸준한 수주까지 감안한다면 2024년까지 매출액 증가는 확실시되는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단기적 시각에서 볼 때 매출액 둔화 우려가 있는 건 사실이나 장기적 흐름에서 볼 때 실적은 꾸준히 우상향할 것"이라며 "올해 연말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수주 랠리가 나타나고 이로 인해 2024년 매출액 추정치가 상향되면 내년 매출액에 대한 우려는 지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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