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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림네트웍스 "5G 통신망 사업 확대…저비용 안테나 개발 추진"

머니투데이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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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2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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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림네트웍스 (430원 ▼25 -5.49%)는 휴림로봇의 경영권 인수 과정에서 운영자금을 확보하며 향후 사업 행보에 필요한 자금 준비를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휴림네트웍스는 이를 활용해 저비용 5G(5세대 이동통신) 기지국 안테나를 개발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 통신기술이 2G에서 3G를 거쳐 현재 5G까지 발전하면서 통신에 사용하는 주파수는 높아지게 됐다"며 "기지국을 설치하는 비용은 커지는 반면, 통신 신호의 전달 거리는 짧아져 통신망을 구축하는 데 높은 비용이 소요되는 것이 5G의 보급이 늦어지는 이유"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국내 5G 통신망 보급 수준이 통신서비스 이용자의 요구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만큼 휴림네트웍스가 안테나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수 있다고 판단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휴림네트웍스는 저비용 5G 기지국 안테나에 대한 수요가 우리나라보다 국도 면적이 넓은 미국 등의 수요가 높을 것으로 전망한다. 회사는 국내 통신사뿐 아니라 'AT&T'를 비롯한 해외 주요 통신사와도 납품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김상기 대표는 "최근 이슈되고 있는 애플페이처럼 개인이 통신망을 이용해 주고받는 데이터의 종류와 양은 점점 방대해지고 있다"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통신 환경 구축이 기술 발전의 토양이 되며, 휴림네트웍스는 통신 기술을 바탕으로 사람과 기술을 연결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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