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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침구가 다시 수건으로'···태광산업, 친환경 경영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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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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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2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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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이 20일 제주관광공사,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제클린,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영신타올 등 9개 기관 및 기업과 다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태광산업-대한화섬 정철현 대표이사(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를 비롯해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이병선 센터장, 메종글래드 제주 현용탁 총지배인, 엠와이소셜컴퍼니 강신일 부대표, 제클린 차승수 대표, 제주관광공사 고은숙 사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박정근 제주본부장,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 한경애 전무(사진 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주관광공사
태광산업이 20일 제주관광공사,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제클린,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영신타올 등 9개 기관 및 기업과 다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태광산업-대한화섬 정철현 대표이사(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를 비롯해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이병선 센터장, 메종글래드 제주 현용탁 총지배인, 엠와이소셜컴퍼니 강신일 부대표, 제클린 차승수 대표, 제주관광공사 고은숙 사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박정근 제주본부장,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 한경애 전무(사진 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주관광공사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 태광산업이 제주관광공사 등과 손잡고 제주도 미래 친환경 관광 경영 활성화에 기여, 친환경 책임 경영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인다.

태광산업은 지난 20일 제주관광공사에서 제주관광공사,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제클린,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영신타올 등 총 9개 기관 및 기업과의 다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주도 관광 업계의 친환경 경영 활동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서 친환경 제품을 제작할 수 있는 제주도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지원하고, 관광산업에서 매립·소각되는 자원을 재생 제품으로 만드는 선순환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친환경 사업에 필요한 지원이 기업·기관의 상호 협력을 통해 진행된다.

첫 번째 결과물로 도내 관광(숙박)업계에서 사용한 이불커버, 베개커버, 시트커버 등을 세탁 플랫폼 전문기업인 제클린에서 수거·분류 및 선별하고 태광산업에서 재생 원료를 해섬, 리사이클 면원사를 생산한다.

이후, 영신타올이 '페이스타올' 시제품을 생산하고, 제작된 리사이클 코튼 '페이스타올'은 제주관광공사를 통해 판매된다. 이후로도 시제품 생산기업인 영신타올,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과 협업하여 폐침장의 재생, 제품화 사업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태광산업 관계자는 "태광산업은 헌 의류 등을 재활용해 고부가가치 섬유로 재탄생시키는 독보적인 친환경 기술을 가진 대표 기업"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자원 순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에서의 친환경 리사이클 섬유에서의 니즈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더 나은 품질개선과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내 친환경 재활용 섬유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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