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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빨간 넥타이·김건희 여사는 한복 입고 뉴욕 동포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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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미국)=박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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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2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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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美동포간담회 참석…"연대 정신이 원동력"

[뉴욕=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0일(현지시간) 뉴욕 시내 한 연회장에서 열린 뉴욕 동포 간담회에 입장하며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2.09.21.
[뉴욕=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0일(현지시간) 뉴욕 시내 한 연회장에서 열린 뉴욕 동포 간담회에 입장하며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2.09.21.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저녁 동포간담회에 참석해 뉴욕에 거주 중인 한인들을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5시50분쯤부터 뉴욕 시내 한 연회장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포간담회를 열었다. 정부 측에서는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비롯해 박진 외교부 장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조태용 주미국 대사, 황준국 주유엔 대사 부부, 정병화 주뉴욕 총영사 부부,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김용현 경호처장, 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김은혜 홍보수석, 최상목 경제수석,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 강의구 부속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윤 대통령은 남색 정장에 흰색 와이셔츠, 빨간색 넥타이를 착용했고 김 여사는 흰색 저고리에 연보라 치마의 한복 차림으로 함께 했다. 윤 대통령은 테이블을 일일이 돌면서 인사를 나누고 기념촬영 등을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똘똘 뭉쳐서 함께 이루고 그 결실을 함께 나누는 연대의 정신은 우리 동포사회를 이끄는 원동력이었다"며 "특히 뉴욕지역 동포 여러분께서는 모국의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으며 전 세계 한인사회의 모범이 되셨다"고 격려했다.

[뉴욕=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뉴욕 시내 한 연회장에서 열린 뉴욕 동포 간담회에서 격려말을 마친 뒤 단상에서 내려오고 있다. 2022.09.21.
[뉴욕=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뉴욕 시내 한 연회장에서 열린 뉴욕 동포 간담회에서 격려말을 마친 뒤 단상에서 내려오고 있다. 2022.09.21.

이어 "이승만 전 대통령과 서재필 박사를 비롯한 수많은 민족의 선각자들은 뉴욕을 기반으로 국권 회복을 위한 독립운동을 전개했다"며 "우리의 1.5세와 2세들은 세계경제, 금융, 문화의 중심지인 이곳 뉴욕에서 주도적인 위치에 올라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동포 여러분의 활약이 정말 자랑스럽고 모국을 향한 애정과 관심에도 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국과 동포사회의 발전을 위해 애써 주시는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모국과의 연결고리"라며 "우리 정부는 재외동포 여러분께서 미국 사회에서 합당한 권리를 누리고 한인 동포사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정부로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우리 동포들이 혐오범죄와 차별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윤 대통령은 "저는 동포 여러분께서 무한한 자부심을 갖고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며 "동포 여러분께서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통해 모국과 재외동포 사회의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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