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갑자기 예뻐진 주식...3개월새 주가 36% '훅' 오른 두산, 왜?

머니투데이
  • 오정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8,571
  • 2022.09.21 14:04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갑자기 예뻐진 주식...3개월새 주가 36% '훅' 오른 두산, 왜?
두산그룹 지주회사 두산이 3개월만에 주가가 35.9% 뛰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9월 미국 금리인상을 앞두고 투심이 부진한 시장에서 갑작스런 강세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21일 오후 2시1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두산 (97,700원 ▼100 -0.10%)은 전일대비 5400원(6.23%) 오른 9만2100원에 거래 중이다.

최남곤 유안타증권 연구위원은 "두산로보틱스의 로봇사업 경쟁력이 부각되며 로봇 관련주로 편입된 점과 SMR(소형모듈원자료) 사업 경쟁력이 부각되고 있다"며 "지난달 자회사 주식 처분으로 재무구조 안정화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31일 두산은 보유 중이던 자회사 두산에너빌리티 주식 2854만주(4.47%)를 처분키로 했다. 매각 총액은 약 5722억원으로 추정되며 처분을 통해 확보한 현금은 재무구조 개선에 활용될 것으로 관측됐다.

최 연구위원은 "두산은 로봇, SMR, 원전, 풍력, 수소 등 올해 핫한 섹터를 모두 품고 있는 지주사 주식"이라며 "국내 지주사 가운데 주가가 가장 저평가된 종목이고 배당수익률도 양호한데 두산에너빌리티 지분 매각으로 재무구조가 상당히 안정된 점도 매력 포인트"라고 지적했다.

하반기 들어 신성장산업으로 로봇산업이 부각되면서 자회사 두산로보틱스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두산은 두산로보틱스 지분 90.91%를 보유했다. 두산로보틱스는 국내 협동 로봇 시장 1위, 전 세계 기준 5위 협동 로봇 업체로 자동화 시스템통합(SI) 업체들과 파트너십을 확보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 당국보다 '머니무브' 더 무섭다…퇴직연금 8% 금리 등장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