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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도 고통받는 '신당역 스토킹 살인' 피해자, 분향소에 실명 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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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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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22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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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신당역 살인사건' 피의자 전주환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경철서에서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다. 전주환은 지난 14일 오후 9시쯤 신당역 여자화장실에서 여성 역무원 A씨(28)를 흉기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특정강력범죄 피의자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전씨 이름과 사진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공동취재)2022.9.21/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신당역 살인사건' 피의자 전주환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경철서에서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다. 전주환은 지난 14일 오후 9시쯤 신당역 여자화장실에서 여성 역무원 A씨(28)를 흉기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특정강력범죄 피의자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전씨 이름과 사진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공동취재)2022.9.21/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교통공사가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추모를 위해 분향소를 차렸다가 피해자의 실명을 노출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는 19일부터 30일을 추모 주간으로 선포하고 지난 21일 오전 본사와 각 사업소, 별관 등 20곳에 신당역 피해자 A씨의 분향소를 설치했다.

이 중 마포구 성산별관 분향소에 피해자의 실명이 적힌 위패가 놓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공사는 같은 날 오후 이를 파악하고 위패를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 14일 오후 9시쯤 전주환(31·남)은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화장실에서 여성 역무원 A씨를 흉기로 살해했다. 전주환은 약 1시간10분 동안 화장실 앞에서 기다리다가 A씨가 여자화장실로 순찰하러 들어가자 미리 준비한 흉기를 휘둘렀다.

전주환은 입사 동기인 A씨를 협박하고 스토킹한 혐의로 지난해부터 재판을 받았다. 지난달 18일에는 재판에서 징역 9년을 구형받았다.

범행 당일 현장에서 체포된 전주환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살인 혐의로 지난 21일 검찰에 송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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