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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정주 2004년생 차녀, '재산 1.4조'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포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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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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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22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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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8일 오후 대전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강당에서 열린 이광형 제17대 KAIST 신임 총장 취임식에서 김정주 NXC 대표가 축사를 하고 있다. 2021.3.8/뉴스1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8일 오후 대전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강당에서 열린 이광형 제17대 KAIST 신임 총장 취임식에서 김정주 NXC 대표가 축사를 하고 있다. 2021.3.8/뉴스1
지난 2월 세상을 떠난 넥슨 창업자 고(故) 김정주 NXC 이사의 둘째 딸이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가 됐다고 포브스가 분석했다.

21일(현지시각) 포브스는 이달 초 김 창업자의 차녀(18)가 2살 위 장녀(20)와 함께 각각 NXC 지분 30.78%씩을 상속받았다고 보도했다. 한국에 본사를 둔 NXC는 넥슨의 최대 주주로, 이번에 두 딸에게 상속된 지분의 가치는 각각 25억달러(약 3조2000억원)에 이른다.

포브스는 상속세를 각각 15억달러(약 2조1천억원)씩 빼더라도 장녀와 차녀의 순자산이 각각 10억달러(약 1조4000억원)가 될 것으로 추정했다.

이 추정치에 따라 2004년생인 차녀는 '세계에서 가장 어린 억만장자' 타이틀을 얻게 됐다. 종전 최연소 억만장자는 독일의 케빈 다비트 레만으로, 14살 때 부친 귄터 레만으로부터 독일 약국·화장품 체인 DM의 지분을 물려받았다.

김 창업자의 아내 유정현 감사는 NXC 지분 4.57%를 상속받아 총 34.00%의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 상속 이후 NXC 최대 주주가 된 유 감사의 순자산은 30억달러(약 4조2000억원)에 이른다. 유 감사는 올해 한국 50대 부자 순위에 올랐다.

한편 사망 직전 김 창업자는 서정주 셀트리온 (174,000원 ▼4,500 -2.52%) 명예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60,400원 ▼2,200 -3.51%) 부회장에 이은 한국 3번째 부호였다. 당시 김 창업자의 자산 규모는 109억달러(약 15조3600억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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