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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원주서 '독서 축제'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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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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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2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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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원주서 '독서 축제' 즐겨보세요"
국내 최대 규모의 독서문화 축제 '2022 대한민국 독서대전'이 내일(23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원주에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원주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올해 9회째를 맞이한 독서대전을 '2022 대한민국 책의 도시'로 선정된 원주에서 연다고 22일 밝혔다.

23일 개막식에선 전시·공연·강연·학술·체험 등 7개 부문 30여 개의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한길사, 창비, 사계절 출판사 등 출판사와 독립출판사, 서점 100여 개가 모여 도서와 출판물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책 시장이 독서대전의 가장 주요 행사다.

특히 올해는 '청년 책의 해'를 맞이해 특별히 선정한 '청년 추천도서 100선'도 같이 선보인다. 작가와 소통할 수 있는 행사도 마련했다. '당신이 보고 싶어 하는 세상'의 장강명, '장미의 이름은 장미'의 은희경, '불편한 편의점'의 김호연 작가가 출연하는 '문학으로 연대하기' 강연이 이뤄진다. 사회학, 과학, 글쓰기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참여하는 '일상으로 온(ON) 인문학' 강연도 있다.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몸짓 공연'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

원주 시민이 연중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기획하고 그림책으로 표현한 전시 '대한민국 독서대전, 원주를 거닐다', 자신이 직접 고른 책을 5분간 소개하는 서평 대결 게임인 '비블리오 배틀'도 열린다. 이밖에도 '전국 독서 동아리 한마당', '서점의 날 콘퍼런스', '2022 독서콘퍼런스' 등 유관 기관·단체 행사도 같이 진행된다.

원주시는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이자 문체부가 지정한 문화도시다. 박경리의 '토지'가 완간된 곳이기도 하다.

문체부 관계자는 "문화도시 원주에서 국내 최대 독서 문화축제가 열리는 만큼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이곳 원주를 찾아와 선선한 가을에 책 읽는 재미를 느끼고 책과 관련된 신선한 경험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디지털화, 다매체·다플랫폼 시대로 접어들수록 파편화된 말과 글을 종합해 이해하고 소통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최근 '심심한 사과'라는 표현을 둘러싼 문해력 논란이 이를 잘 보여주고 있는데 독서대전이 일상적으로 책 읽는 재미를 느끼고 문해력을 키우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문화도시 원주서 '독서 축제'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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