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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47개 초기 투자사 뭉친 'KESIA', 시드팁스 주관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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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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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2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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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47개 초기 투자사 뭉친 'KESIA', 시드팁스 주관기관 선정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KESIA, Korea Early Stage Investors Association)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주도형 예비창업지원 프로그램 '시드팁스(Seed TIPS)' 주관 기관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KESIA는 초기 스타트업 투자에 특화된 액셀러레이터(AC)와 벤처캐피탈(VC),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신기술사업금융전문회사(신기사) 등 47개 기관을 회원사로 두고 있는 중기부 산하 사단법인이다.

이용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표가 회장을 맡고 있으며 부회장단은 △명승은 벤처스퀘어 대표 △이택경 매쉬업엔젤스 대표 △황병선 빅뱅엔젤스 대표 △류중희 퓨처플레이 대표로 구성됐다.

이사진은 △김판건 미래과학기술지주 대표 △윤상경 에트리홀딩스 대표 △송은강 캡스톤파트너스 대표 △권재중 케이런벤처스 대표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 △원한경 플랜에이치벤처스 대표로 꾸려졌다.

시드팁스는 중기부에서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문성을 갖춘 민간 부문과 함께 창업팀 구성부터 시드투자 유치까지 초기 단계 성장을 책임지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 팁스는 시드투자를 유치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반면 시드 팁스는 투자유치 이력이 없는 예비·극초기 창업기업을 선발해 사업화자금을 지원하고 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드투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현재 인포뱅크, 프라이머 시즌5, 스파크랩, 앤틀러 등 4개의 기관이 시드팁스 운영사로 활동 중이다. KESIA는 4개 운영사와 예비창업자가 시드팁스 프로그램을 잘 활용 할 수 있도록 네트워킹 행사, 교육 프로그램, IR 행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KESIA 관계자는 "그동안 초기 단계 창업팀의 경우 기술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경영과 자금 조달 역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성장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예비창업팀이 자금을 빠르게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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