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SK하이닉스, 하반기 부진 불가피...목표가 하향-DB금투

머니투데이
  • 오정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9.23 08:2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SK하이닉스, 하반기 부진 불가피...목표가 하향-DB금투
DB금융투자는 23일 SK하이닉스 (81,200원 ▼800 -0.98%)에 대해 글로벌 메모리 수요 감소로 3,4분기 실적 부진을 전망했다. 내년 2분기 이후에나 메모리 업황 반등을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3만원으로 낮췄다.

어규진 DB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SK하이닉스의 실적은 매출액 12.2조원(전년비 +3.3% 증가, 전분기 대비 -11.7% 감소), 영업이익 2.4조원(전년비 -42.9%, 전분기 대비 -43.2%)으로 부진할 전망"이라며 "3분기 통상적인 성수기에도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IT수요 약세로 메모리 출하가 기대치에 미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메모리 반도체의 본격적인 가격 하락(DRAM -14.9%, NAND -14.1%)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급격한 원달러 환율 상승 효과만이 수익성 하락을 방어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4분기에도 유사한 수준의 메모리 가격 하락이 지속되며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1.5조원 영업이익 1.0조원(전년비 -76.1%, 전분기 대비 -57.7%)으로 부진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반면 급격한 가격 하락은 2023년 IT신제품의 메모리 탑재량을 증가시키며 신제품 출시가 본격화되는 2분기 이후 메모리 출하 증가를 유발할 것으로 내다봤다. SK하이닉스의 분기 실적은 2023년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햄버거도 사치" 폭락장 개미의 눈물…K-주식 시총 54조 증발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제2회 MT골프리더 최고위 과정 모집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