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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자 2만명대 '뚝'...실외 마스크 전면 해제, 실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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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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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2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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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3루 롯데 응원단의 야구팬들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2.9.22/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3루 롯데 응원단의 야구팬들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2.9.22/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3일 0시 기준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가 2만9108명 발생했다. 유행 감소세가 계속되면서 정부는 오는 26일부터 실외마스크 착용 의무를 전면 해제하기로 했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당분간 유지하기로 했지만, 방역 정책을 자문하는 전문가들은 실내 마스크 착용도 조건부 해제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추가적인 논의를 거쳐 정부가 실내 마스크 해제에도 드라이브를 걸 것으로 보인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3일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만910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 누적 확진자 수는 2456만5021명이 됐다.

전주(16일) 5만 1874명에서 절반 이상(2만2766명) 줄었다. 전날보다도 3901명이 적다. 지난 17일부터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추이를 살펴보면 4만3445명→3만4750명→1만9399명→4만7917명→4만1286명→3만3009명→2만9108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재원 중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9명 줄어든 399명이다.

하루 사이 사망자는 68명이 발생했다. 누적 사망자는 2만8077명이다. 누적 치명률은 0.11%다.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358명(89.7%),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62명(91.2%)이다. 위중증 환자 중 50세 이상은 381명(95.5%), 사망자 중 50세 이상은 63명(92.6%)이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 확진자는 2만8805명, 해외 유입 사례는 303명이다. 국내 발생 중 수도권 확진자는 1만5455명으로 전체의 53.7%다. 비수도권에서 1만3350명(46.3%)명이 나왔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코로나19 전체 병상은 7553개다. 전국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24.2%, 준-중증병상 30.4%, 중등증병상 16.4%, 생활치료센터 8.6%다.

이날 0시 기준 전국 코로나19 재택치료 대상자는 20만5612명이다. 하루 신규 재택치료자는 2만9660명이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다음주 월요일(26일)부터 야외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를 전면 해제한다"고 했다.

한 총리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당분간 유지한다"며 "독감 환자 증가와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 등을 고려한 조치"라고 했다.

추후 실내 마스크 착용도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가 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는 지난 21일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실내 마스크 착용도 완화돼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의료기관, 요양기관, 대중교통 등을 제외하고 의무를 해제해야 한다는 의견과 △겨울철 재유행시 의무 재도입 등 조건을 달아 시행해야 한다는 의견으로 나뉘었다. 추후 완화기준, 범위 및 시기를 논의해 실내 마스크 의무 완화를 권고할 예정이다.

자문위가 이날 회의에서 실외 마스크 전면 해제를 논의하고 정부에 제언해 조치가 이뤄졌다. 실내 마스크 완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 만큼 추가 논의와 조건 마련 등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정기석 자문위 위원장은 "마스크 착용의 효과와 국내 유행 예측 및 해외 사례 등을 고려해 마스크 의무 완화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자문위원회는유행 상황이 빠르게 안정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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