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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스토킹살인범 "미친 짓"…여왕 조문가서 '퀸' 노래 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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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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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24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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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편집자주] 한 주간 온라인을 달궜던 동영상들을 소개합니다.
21일 오전 서울 남대문경찰서에서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화장실에서 여성 역무원을 살해한 전주환(31)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지기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있다./영상=하수민기자
21일 오전 서울 남대문경찰서에서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화장실에서 여성 역무원을 살해한 전주환(31)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지기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있다./영상=하수민기자

첫번째는 마스크를 벗고 얼굴을 드러낸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의 범인 전주환(31·남)의 영상입니다. 전주환은 지난 14일 오후 9시쯤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화장실에서 여성 역무원 A씨를 흉기로 살해했습니다. 현장에서 붙잡힌 전주환은 남대문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됐다가 지난 21일 검찰로 송치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전주환은 처음으로 맨얼굴로 취재진 앞에 섰는데요. 당시 왼쪽 손에 붕대를 감은 채 경찰에 이끌려 나온 전주환은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진짜 미친 짓을 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돈을 뽑아서 무엇을 하려고 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부모님 드리려고 했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전주환의 발언을 두고 "미친 짓이라는 건 결국 자기 입장에서의 회한을 말한 것"이라며 "진정성이 없는 속 빈 강정 같은 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지난 17일 저녁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호텔 로비에서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를 부르고 있다./사진=트위터
지난 17일 저녁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호텔 로비에서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를 부르고 있다./사진=트위터

두번째는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런던을 방문한 캐나다 총리가 호텔 로비에서 전설의 영국 록그룹 '퀸'의 노래를 부르는 영상입니다. 지난 17일 저녁 쥐스탱 트뤼도 총리는 호텔 로비에서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를 불렀습니다. 영상 속 트뤼도 총리는 편안한 옷차림을 한 채 피아노 연주에 맞춰 심취한 표정을 지었는데요. 당시 피아노 연주자는 캐나다 국민훈장 수훈 가수로 공식 조문단의 일원인 그레고리 찰스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트뤼도 총리의 영상이 공개되자 온라인에선 여왕의 조문을 위해 방문한 자리에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느냐는 논란이 일었는데요. 이번 논란에 대해 총리실은 성명을 내고 "17일 저녁 식사 후 트뤼도 총리가 조문단 일행이 가진 작은 모임에 합류하게 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지난 16일 이란에서 한 여성이 히잡을 제대로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찰에 잡혀간 뒤 숨진 가운데 여성들이 항의의 표시로 히잡을 불태우고 있다./사진=트위터 'Shayan86'
지난 16일 이란에서 한 여성이 히잡을 제대로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찰에 잡혀간 뒤 숨진 가운데 여성들이 항의의 표시로 히잡을 불태우고 있다./사진=트위터 'Shayan86'

세번째는 이란 여성들이 항의 시위를 벌이며 히잡을 불태우는 영상입니다. 지난 16일 이란계 쿠르드족 여성 마사 아미니(22)가 히잡을 제대로 착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종교 경찰에 체포된 뒤 숨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외신에서는 경찰이 곤봉으로 아미니의 머리를 내려쳐 경찰차에 부딪치게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는데요. 아미니가 의문사한 이후 이란 곳곳에서는 항의 시위가 며칠째 이어졌습니다. 여성들은 히잡을 벗어 불을 붙이고 불길 속으로 자신의 히잡을 던졌습니다. 한 여성은 자신의 히잡을 벗고 긴 머리를 과감하게 가위로 잘라냈는데요. 이를 본 시위대는 환호성을 보내고 함께 구호를 외치며 박수를 쳤습니다. 시위 영상이 퍼지자 SNS에선 전 세계 누리꾼들의 응원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1일 오전 서울 남대문경찰서에서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화장실에서 여성 역무원을 살해한 전주환(31)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지기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있다./사진=하수민기자
21일 오전 서울 남대문경찰서에서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화장실에서 여성 역무원을 살해한 전주환(31)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지기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있다./사진=하수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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