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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대 차관 "한전KDN, YTN 지분 매각? 구체적 논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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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유선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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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2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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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대 차관 "한전KDN, YTN 지분 매각? 구체적 논의 없었다"
정부가 23일 열린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한전KDN의 YTN 주식 매각과 관련한 구체적 논의는 없었다고 밝혔다. 한전KDN을 포함한 공공기관의 자산 매각 계획은 이르면 다음 달 말쯤 확정될 전망이다.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은 이날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이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오늘 공운위에서 한전KDN의 YTN 주식 매각 문제가 논의 됐느냐"는 질의에 "그 부분과 관련된 구체적인 논의는 없었다"고 말했다.

최 차관은 "지난 7월 29일 발표된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에 따라 8말까지 각 공공기관이 혁신계획안을 제출해 민관합동 공공기관 혁신 태스크포스(TF)에서 검토하고 있다"며 "앞으로 그런 협의와 조정을 거쳐 공운위에 안건을 상정해 결정되면 순차적으로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혁신 가이드라인을 통해 각 공공기관에 불요불급한 자산을 매각할 것을 당부했다. 한전KDN이 기재부에 제출한 혁신계획안에 YTN 지분 매각 검토 의견을 포함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민영화 논란이 일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전KDN은 YTN의 지분 21.43%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9.52%까지 포함하면 YTN에 대한 공공기관 지분이 30.95%에 달한다.

기재부는 350개 전체 공공기관의 혁신계획안을 제출받아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며 특정 기관의 계획을 공개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기재부는 10월말이나 11월 초 공운위를 거쳐 각 공공기관의 자산 매각 등 혁신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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