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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부시 전 대통령, 한미 친선만찬 '깜짝등장'..."한국은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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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임동욱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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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2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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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코리아소사이어티 연례만찬에 참석해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코리아소사이어티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코리아소사이어티 연례만찬에 참석해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코리아소사이어티
"한국은 미국의 훌륭한 파트너다"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친선 비영리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 연례만찬에 참석, 한미 관계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부시 전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플라지호텔에서 열린 코리아소사이어티 제65회 연례 만찬에 기조연설자로 등장했다. 이날 오후 7시5분까지 부시 전 대통령의 참석 소식은 경호상 보안사안으로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다.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코리아소사이어티 연례만찬에 참석해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임동욱 특파원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코리아소사이어티 연례만찬에 참석해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임동욱 특파원

코리아소사이어티 연례만찬이 열린 맨해튼 플라자호텔 정문에 보안검색대가 설치돼 있다. /사진=임동욱 특파원
코리아소사이어티 연례만찬이 열린 맨해튼 플라자호텔 정문에 보안검색대가 설치돼 있다. /사진=임동욱 특파원

부시 전 대통령은 "미국인들은 한국이 미국의 좋은 교역 상대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아야 한다"며 "한미는 서로 이익이 되는 교역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은 한국이 전략적으로 극동지역의 평화를 위한 중요한 지역이라는 점도 인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부시 전 대통령의 등장이 참석자들은 일제히 기립해 박수를 보냈다. 2009년 퇴임 후 텍사스에서 지내온 부시 전 대통령은 오랜 지인이자 이날 행사에서 '밴 플리트 상'을 수상한 류진 풍산그룹 회장의 초청으로 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류진 풍산그룹 회장이 22일(현지시간) 플라자호텔에서 밴 플리트 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제공=코리아소사이어티
류진 풍산그룹 회장이 22일(현지시간) 플라자호텔에서 밴 플리트 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제공=코리아소사이어티

류 회장과 부시 전 대통령은 선친때부터 깊은 친분을 맺어왔다.

이날 류 회장이 수상한 밴 플리트 상은 한국전쟁에 미8군 사령관으로 참여했고, 1957년 코리아소사이어티를 세운 제임스 벤 플리트 장군을 기리기 위해 1995년 제정됐다. 지난해에는 구광모 LG 회장과 메리 바라 제너럴모터스(GM) 회장이 밴 플리트 상을 공동수상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유명 재즈 색소포니스트 케니 지(Kenny G)가 참석, 한국 전통민요 '아리랑' 을 연주해 갈채를 받았다.

재즈 색소포니스트 케니 지(Kenny G)가 22일(현지시간) 코리아소사이어티 연례만찬에서 연주하고 있다. /사진=임동욱 특파원
재즈 색소포니스트 케니 지(Kenny G)가 22일(현지시간) 코리아소사이어티 연례만찬에서 연주하고 있다. /사진=임동욱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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