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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캐피탈, 디지털 투자펀드 결성…"그룹 디지털 생태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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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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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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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캐피탈, 디지털 투자펀드 결성…"그룹 디지털 생태계 조성"
우리금융캐피탈이 디지털 혁신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00억원 규모의 디지털 투자 펀드 결성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우리금융그룹 내 디지털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취지도 있다.

우선 그룹의 주요 자회사가 참여해 500억원 규모로 펀드를 결성했다. 이번 1차 펀드 결성에서 우리금융캐피탈은 펀드운용(GP)을 담당했다.

우리은행, 우리카드 등 주요 자회사는 출자자(LP)로 참여했다. 앞으로 투자 전략과 목적을 고려해 시리즈 형태로 총 2000억원 규모까지 펀드를 지속 출시해 투자 재원을 확대한다.

앞서 우리금융캐피탈은 올해 상반기에 펀드 운용을 전담할 벤처투자팀을 신설했다. 또 전문인력을 확보하는 등 단계적으로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

펀드는 향후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인슈어테크 등 우수한 디지털 기술을 보유한 국내 스타트업에 주로 투자할 계획이다.

외부 혁신기업과 협업을 통해 우리은행 등 그룹사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그룹의 디지털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싣는다.

우리금융캐피탈은 그룹의 디지털 분야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디노랩(Digital Innovation Lab)'과 우리은행의 혁신벤처기업 대상 직접투자 프로그램을 연계한다. 그룹사 사이 협업을 통해 투자기업의 성장 지원을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우리금융캐피탈 관계자는 "펀드를 통해 디지털 분야의 우수한 혁신기업에 투자해 파트너십 기반의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융·복합 금융시대를 선도할 다양한 사업 모델을 개발해 미래성장 교두보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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