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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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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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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그린비즈니스위크 2022]<상편>그린볼루션 엑스포 -1
현대차·SK·삼성·LG·포스코·한화·두산 등 국가대표 그린 비즈니스 기업 총출동

(고양=뉴스1) 임세영 기자 = 6일 오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테스에서 열린 2021 그린뉴딜엑스포에 마련된 현대자동차 부스에서 관계자가 수소차 충전을 시연하고 있다. 올해로 3번째를 맞는 행사에는 수소산업과 전기차산업, 신재생에너지, 저탄소 친환경 등 그린뉴딜을 망라하는 국내 대표 기업들이 참가해 구축 중인 수소 생태계의 현재와 미래상을 선보인다.  2021.10.6/뉴스1
(고양=뉴스1) 임세영 기자 = 6일 오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테스에서 열린 2021 그린뉴딜엑스포에 마련된 현대자동차 부스에서 관계자가 수소차 충전을 시연하고 있다. 올해로 3번째를 맞는 행사에는 수소산업과 전기차산업, 신재생에너지, 저탄소 친환경 등 그린뉴딜을 망라하는 국내 대표 기업들이 참가해 구축 중인 수소 생태계의 현재와 미래상을 선보인다. 2021.10.6/뉴스1
글로벌 탄소중립 기술은 진화 수준으로 빠르게 변한다. 누가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게 아니며, 어떤 기술이 미래의 주인이 될지도 아직 알 수 없다. 저마다 총력전을 벌인다는 뜻이다. 그 현재와 미래를 한 눈에 보여줄 국내 최대 탄소중립 기술 대전이자 글로벌 탄소중립 기술의 장 '그린비즈니스위크 2022'(GBW 2022)가 내달 12일 코엑스에서 사흘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For Earth, for us'(지구를 위해, 우리를 위해)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그린비즈니스위크 2022. 핵심은 그린볼루션(GreenVolution) 엑스포다. 국가대표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국내 에너지 기업들과 RWE 등 글로벌 유수 기업들도 부스를 차리고 국내외 기업들과 일반관람객을 만난다. 현대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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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올해도 그린볼루션엑스포 현장의 앵커(anchor)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차세대 중형 저상 전기버스 일렉시티타운 실차모델을 그린볼루션 현장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기존 전기버스의 사이즈를 줄인 모델로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전기차 핵심 모델인 아이오닉6 실차를 전시하고 아이오닉6를 VR(가상현실)로 체험할 수 있는 장비를 현장에 전시, 관람객들의 눈길을 잡아끌 채비를 갖췄다. 아이오닉6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녹인 다양한 굿즈도 전시한다.

SK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미래에너지 시장 공략 밑그림을 확실히 공개한다. SK 배터리사업은 글로벌 시장에서 공격적 확장에 나서고 있다. 그 핵심인 SK이노베이션은 SK온 배터리를 장착한 GV70을 실차 전시하고 미래 배터리기술 밑그림을 공개한다. SK그룹 수소사업 첨병 SK E&S는 수소사업 밸류체인을 담은 디오라마를 준비 중이다. 블루수소 생산 핵심 CCU(탄소포집) 기술도 선보인다. 특히 두산밥캣과 공동개발한 수소지게차를 현장에 공개한다. SK(주)는 토탈 전기차 충전솔루션을 제공하는 시그넷 관련 전시를 준비 중이다.

삼성SDI는 올해 처음으로 그린볼루션엑스포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LG와 삼성, SK의 K배터리 삼각편대가 모두 그린볼루션엑스포에서 차세대 기술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삼성SDI는 하이니켈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와 독자적인 특허 소재기술을 통해 개발한 각형 6세대 배터리(P6)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글로벌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는 전고체 전략도 선보인다. 최근 배터리업계 새 트렌드로 자리 잡은 상용차용 배터리 기술도 별도로 공개할 가능성이 있다. 삼성SDI는 최근 유럽에서도 상용차 특화 모듈과 팩 기술을 공개, 눈길을 끌었다.

LG는 이번 그린볼루션 현장을 통해 탄소중립을 위한 더 나은 미래의 삶을 그려낸다는 각오다. 미래자율주행차 콘셉트 모델인 LG전자의 LG옴니팟이 시선을 끄는 가운데 다양한 체험형 전시가 준비될 예정이다. LG화학은 친환경 브랜드 렛제로(LETZero)를 중심으로 다양한 친환경 소재를 선보인다. 배터리 강자 LG에너지솔루션은 다양한 배터리 모델과 차세대 전지기술을 부스에 담을 예정이다. 리튬황전지와 전고체전지 기술 비전도 전시장을 통해 대중에 선보일 예정이다.

포스코는 수소환원제철기술 개발의 국제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중장기적 글로벌 탄소중립 기술 리더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서도 수소환원제철기술의 개념과 기술개발 흐름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디지털트윈 등 당장 활용 가능한 제철소 현장 탄소저감 기술도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관심이 고조되는 현장안전에 대한 대안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는 태양광 글로벌 리더 한화솔루션을 중심으로 친환경 녹색기술과 혁신적 태양광 기술 등으로 부스를 꾸민다. 한화솔루션은 태양광 시장의 핵심인 미국과 독일, 한국, 영국, 일본 등에서 모듈 점유율 1위에 올라있다. 차별화된 태양광 기술을 전시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두산은 두산에너빌리티가 개발한 국내 최초 육·해상 풍력발전시스템 WinDS3000을 시작으로 후속 모델을 연이어 개발하고 있다. 그린볼루션 현장에서 축소모델로 만나볼 수 있다. 두산은 현재 8MW급 대용량 해상풍력 모델 DS205-8MW를 실증 운전 중이다. 원자력발전 핵심인 대형원전주기기 모델도 현장에 전시할 예정이다.

탄소섬유 등 탄소중립 기술 약진에 꼭 필요한 소재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효성, 수소생산부품 등에서 탁월한 경쟁력을 확보한 코오롱 등도 알찬 부스 구성을 통해 관람객들과 글로벌 고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올해는 글로벌 에너지기업인 독일의 RWE가 부스를 차리고 국내 관람객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RWE는 그간 석탄과 원전 등을 중심으로 독일의 사실상 기저발전기업 역할을 한 독일 최대 발전사업자다. 해상풍력을 중심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해상풍력 시장 공략 거점으로 한국을 정했다. 울산시와 부유식 해상풍력 개발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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