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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완화로 신시장 열렸다...풀무원식품 암환자 식단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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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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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2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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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풀무원식품 본사서 '암환자용 식품 공동개발 업무 협약식'을 마치고 남정민 풀무원 FI사업부 상무(왼쪽 세번째)와 이민혁 대한암협회장(왼쪽 네번째)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자료=풀무원식품
지난 23일 풀무원식품 본사서 '암환자용 식품 공동개발 업무 협약식'을 마치고 남정민 풀무원 FI사업부 상무(왼쪽 세번째)와 이민혁 대한암협회장(왼쪽 네번째)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자료=풀무원식품
풀무원식품은 암환자용 식단형 식품 개발과 판매를 위해 대한암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풀무원식품은 생애·생활주기 맞춤형 식이관리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암경험자의 건강한 식생활을 도울 수 있는 식단과 영양조제식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암환자와 암경험자를 위한 정보 공유와 콘텐츠 개발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풀무원식품이 개발해 선보일 예정인 암환자용 식단형 식품 '암케어밀(Meal) 배송 시 협회에서 개발한 식단과 암 건강 정보를 전달한다. 또 풀무원의 '디자인밀(Design Meal)' 홈페이지와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식단과 건강관리 콘텐츠를 공동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6월 식품의약안전처는 암환자의 균형영양관리를 위한 암환자용 특수의료용도식품 유형과 제조가공기준 등을 신설한 '식품의 기준 및 규격'을 개정고시한 바 있다. 암환자용 식단형 식품은 암환자에게 필요한 열량과 영양성분을 충분히 공급해 암환자의 영양부족을 최소화시킨 제품이다. 저하된 체력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재료를 선정하고 영양요구에 맞게 구성해 식사 전체를 대신할 수 있도록 제조·가공한다.

한편 지난 23일 서울 수서동 풀무원식품 본사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풀무원 FI(Food Innovation) 사업부 남정민 상무, 대한암협회 이민혁 회장(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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