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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건보공단 직원 횡령사건 특별합동감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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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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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2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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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작년 당기 수지 흑자를 냈던 건강보험 재정이 올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 및 진료비 상승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올해 4월까지 건강보험료 총수입은 25조 2천997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8.3% 증가했지만, 지출이 27조 14억 원으로 11.7%가 늘며 적자를 기록했다. 사진은 30일 오후 서울 시내 국민건강보험공단 모습. 2022.05.30.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작년 당기 수지 흑자를 냈던 건강보험 재정이 올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 및 진료비 상승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올해 4월까지 건강보험료 총수입은 25조 2천997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8.3% 증가했지만, 지출이 27조 14억 원으로 11.7%가 늘며 적자를 기록했다. 사진은 30일 오후 서울 시내 국민건강보험공단 모습. 2022.05.30.
보건복지부는 최근 횡령 사건이 발생한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에 대해 관련 부서 합동 감사반을 파견해 25일부터 오는 10월 7일까지 2주간 특별감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이 횡령 사건의 심각성을 고려해 감사과, 보험정책과, 정보화담당관 등 관련 부서와 합동으로 감사반을 구성했다. 의혹이 남지 않게 철저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특히 건강보험재정관리 현황과 요양급여비용 지급시스템 운영 전반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제도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관계자 엄정 처리, 전산시스템 개선 등 필요한 후속 조치를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해 건강보험 제도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단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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