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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맨유 이적설이 부러운 '日', "FW SON, MF는... 한·일 1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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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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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26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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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사진=뉴시스
김민재. /사진=뉴시스
김민재(26·나폴리)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에 일본 축구 팬들이 부러움을 표현했다.

일본 매체 닛칸 스포츠는 25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90cm 장신 수비수 김민재 영입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 내년 1월 김민재를 데려오기 위해 나폴리와 접촉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대한민국 대표 수비수로 성장한 김민재를 향해 전 세계 빅클럽들이 점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 중 하나가 세계적인 '빅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앞서 풋볼 이탈리아와 CNN 튀르키예 등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김민재를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국 내 매체들도 "맨유가 오는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김민재 영입을 위해 4500만유로(약 623억원)를 제시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적설이 구체화되고 있지만, 현지 보도에 따르면 당장 이적하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최소 한 시즌 이상 나폴리에서 뛰어야 하는 가운데, 바이아웃 역시 5000만유로(약 692억원)의 금액이 책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닛칸 스포츠는 "김민재는 올 시즌 6경기에 선발 출장해 2골을 터트렸다. 그의 활약을 앞세워 팀은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리버풀을 4-1로 제압했다"며 "일단 맨유는 시간을 좀더 기다리면서 나폴리와 이적료 협상을 시작할 필요가 있을지 모른다"고 설명했다.

흥미로운 건 일본 축구 팬들 역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사실이다. 기사가 게재된 야후 스포츠 재팬에서 일본 축구 팬들은 "아시아 출신 중앙 수비수가 챔피언스리그에서 활약한 적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활약을 펼친다면 빅클럽에서 자연스럽게 영입 제안이 올 것"이라고 했고, "FW(공격수) 포지션에는 EPL 득점왕 손흥민, MF(미드필더) 포지션에는 프리메라리가에서 어시스트 1위를 놓고 경쟁하는 이강인, 그리고 DF(수비수)로 김민재가 있다. 한국과 일본 선수들을 합쳐서 포지션별로 순위를 매긴다면, 어느 포지션이나 1위는 한국 선수들이 차지할 것"이라면서 부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민재(왼쪽)가 수비를 펼치고 있다. /사진=뉴시스
김민재(왼쪽)가 수비를 펼치고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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