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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과 계약 무효로" SON 때문에... 日까지 관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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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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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26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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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왼쪽). /AFPBBNews=뉴스1
손흥민(왼쪽). /AFPBBNews=뉴스1
손흥민(30·토트넘)의 환상적인 프리킥 골에 이웃나라 일본까지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일본 축구 매체 사커 다이제스트웹은 24일 "손흥민이 또 A매치에서 프리킥 골을 성공시켰다. 이에 토트넘 팬들 사이에서는 '케인이 계속 프리킥을 차면 계약을 무효로 하라'면서 키커 변경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지난 23일 코스타리카와 친선경기에서 1-2로 뒤진 후반 막판 환상적인 프리킥 동점골을 터트리며 팀의 2-2 무승부를 이끌었다.

사커 다이제스트 웹은 "1골 차로 뒤진 상황에서 한국을 구한 건 손흥민이었다. 코스타리카 골키퍼가 퇴장을 당한 가운데, 후반 41분 손흥민이 훌륭한 프리킥 골을 넣었다. 비록 승리는 아니었지만 안방에서 패배를 면하는 귀중한 한 방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손흥민은 지난 6월 칠레, 파라과이와 A매치에서도 직적 프리킥 골을 넣었다. 소속 클럽인 토트넘 서포터즈로부터 케인이 아닌 손흥민을 프리키커로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것 같다"고 더했다.

사커 다이제스트웹은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을 인용해 서포터즈들의 반응을 전했다. '손흥민의 득점에도 불구하고 아직 케인이 프리킥을 찬다면 그와 계약을 무효로 해달라', '손흥민의 최근 A매치 프리킥 3골은 모두 다른 형태로 나왔다. 왜 토트넘은 그에게 프리킥을 맡기지 않는가', '토트넘에서 득점이 가능한 프리키커가 필요하지 않은가'라는 반응을 상세하게 실은 뒤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이런 반응을 어떻게 받아들였을까"라며 관심을 전했다.

일본 축구 팬들 역시 칭찬일색이다. 야후 스포츠 재팬에 게재된 기사에는 '손흥민의 프리킥 속도와 방향, 타이밍은 정말 대단하다', '케인이 프리킥을 차면 계속 벽만 맞히는데…. 정말 토트넘은 제대로 키커를 정하는 걸까. 확실히 손흥민이 차야 한다', '일본도 과거처럼 프리킥 스페셜리스트를 보유하고 싶다'라는 등의 많은 반응이 실렸다.

손흥민.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손흥민.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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