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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기념' 이벤트로 가슴털 공개→이별한 男…서장훈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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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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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2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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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사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몸에 '털'이 많아 결혼은 물론, 연애도 못 하고 있는 남성의 사연이 전파를 탄다.

26일 오후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30대 후반 남성이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남성은 앞선 녹화에서 "결혼을 하고 싶은데 몸에 털이 많아 고민"이라며 "이성을 만나기에 앞서 몸에 털이 많다는 사실을 오픈하고 만나야 하는지 아니면 숨겨야 할지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털이 얼마나 많길래 그러냐'는 질문에 남성은 웃통을 벗어 자신의 가슴 털을 공개했다. 두 MC는 예상보다 수북한 남성의 가슴 털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남성은 연애를 못 한 지 3년 차에 접어들었다고 했다. 특히 털로 인해 연인에게 상처받은 적이 있다며 트라우마를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여자친구와 연애하면서 100일 이벤트로 장난삼아 가슴 털을 활용한 적 있는데 당시 여자친구가 놀라 집에 가버리고 이후 바로 헤어졌다"고 밝혔다.

다만 서장훈은 남성의 서글픈 사연에 "최악의 이벤트"라고 혹평했다.

이후 두 MC는 '털'과 '연애'의 상관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전화로 여론 조사를 실시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MC들이 전화를 건 대상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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