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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카카오·카뱅·카겜 나란히 52주 신저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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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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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2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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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카카오·카뱅·카겜 나란히 52주 신저가 기록
카카오 (55,900원 ▲1,300 +2.38%), 카카오뱅크 (25,050원 ▲50 +0.20%) 등의 카카오그룹주(株)가 글로벌 금리인상 직격탄을 맞아 장 초반 나란히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26일 오전 9시21분 카카오는 전 거래일 보다 400원(-0.66%) 내린 6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카카오는 이날 장 초반 6만100원까지 하락하며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코스피시장에서 카카오와 함께 카카오그룹주로 꼽히는 카카오뱅크 (25,050원 ▲50 +0.20%)(-3.84%), 카카오페이 (54,200원 ▲500 +0.93%)(-2.71%)도 각각 2만2450원, 5만3500원까지 하락하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카카오게임즈 (42,550원 ▲1,200 +2.90%) 역시 마찬가지였다. 카카오게임즈는 전 거래일 보다 850원(-1.98%) 내린 4만2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도 장 초반 4만1400원까지 하락하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카카오그룹주는 인터넷 플랫폼 중심으로 사업을 영위하는 만큼 금리인상에 직격탄을 맞고 있다. 금리가 상승하는 국면에선 미래 가치를 현재 가치로 환산한 할인율이 커진다. IT·기술기업과 같이 고평가 받는 기업들에겐 금리인상 소식이 큰 악재로 작용한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카카오뱅크에 대해 "대출성장률과 플랫폼수익 회복세가 아직 의미있게 나타나고 있지 않고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긴축 강화로 고밸류 주식들에 대한 하락 압력이 여전한 상황"이라며 "국민은행 블록딜(시간외 대량매매)로 촉발된 오버행 우려 등 으로 인해 주가 약세가 지속 중"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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