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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 대전 아웃렛 화재에 "가용한 모든 장비·인력 동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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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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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2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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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26일 오전 7시45분께 대전 유성구 용산동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지하에서 화재가 발생, 출동한 소방 대원들이 진압을 위해 물을 뿌리고 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7시58분께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2022.9.26/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26일 오전 7시45분께 대전 유성구 용산동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지하에서 화재가 발생, 출동한 소방 대원들이 진압을 위해 물을 뿌리고 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7시58분께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2022.9.26/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덕수 국무총리가 26일 대전 유성구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행정안전부 장관, 소방청장, 경찰청장은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하여 화재진압에 최선을 다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국무총리실은 한 총리가 이날 오전 대전 유성구 용산동 현대프리미엄아울렛(아웃렛)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해 보고받고 "화재로 인한 인명 수색에 최선을 다해 인명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달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특히 "소방청장은 현장 활동하는 화재진압대원 등 소방공무원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했다.

한편 소방청은 이날 화재로 2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50대 남성과 30대 남성이다. 또 다른 40대 남성은 중상 상태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5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지하에서 검은색 연기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는 행인의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대응 1·2단계를 동시에 발령했다. 현재 진화 작업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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