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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 평균 수수료율 '코인 0.16% vs 주식 0.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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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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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2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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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 평균 수수료율 '코인 0.16% vs 주식 0.0027%'
올 산반기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의 매수·매도 평균 수수료율은 0.16%로 작년 하반기보다 0.01%포인트 감소했다. 하지만 한국거래소 주식 매매수수료율이 0.0027%인 점과 비교하면 높은 수준이라는 지적이다.

26일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이 26일 발표한 '2022년 상반기 국내 가상자산시장 실태조사' 에 따르면 국내 5대 원화마켓 커래소의 평균수수료율은 0.18%, 코인마켓 평균 수수료율은 0.15%로 나타났다. 이를 합산한 거래소 전체 수수료율 평균은 0.16%다.

다만 올 상반기 거래량이 급감하면서 가상자산 사업자들의 누적 영업이익은 6301억원으로 지난해 하반기(1조6400억원)대비 1조원 줄었다. 업비트와 빗썸을 제외한 나머지 사업자들은 모두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상승장을 기다리며 '대기'중인 고객보유 원화예치자금은 모두 5조9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2%( 1조7000억원) 줄어들었다. 예치금은 작년 12월 8조5000억원으로 최고점을 기록한 후 지속적으로 유출되며 하락세를 기록중이다.

지난 6월30일 기준 국내 가상자산사업자에 등록된 계정수는 1310만개다. 지난해보다 215만개 줄었다. 장기간 휴면으로 자동탈퇴된 계정이 늘은 것으로 풀이된다.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시행에 따른 고객확인의무(KYC)를 완료한 거래가능 이용자는 690만명이다. 전체 고객 가운데 KYC 이행률은 원화마켓 54.7%, 코인마켓 13.6% 수준이다.

이용자별로 가상자산을 1억원 이상 보유한 사람은 9만1000명으로 0.4%에 불과했다. 대부분의 이용자는 50만원 이하(66%)만 코인으로 가지고 있었다. 금액을 100만원으로 높여보면 비중은 73%(505만명)까지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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