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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2개 강좌, K-MOOC 최우수 강좌 선정

대학경제
  • 권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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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26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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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2개 강좌, K-MOOC 최우수 강좌 선정
세종대학교는 최근 만화애니메이션텍 한창완(사진 왼쪽) 교수와 소프트웨어학과 백성욱(사진 오른쪽) 교수의 강좌가 2021년 K-MOOC(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강좌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15년 시작한 K-MOOC은 온라인을 통해서 누구나, 어디서든 원하는 강좌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개강좌 서비스다.

수강생 수, 참여율, 이수율 등의 정량 지표를 반영한 이번 평가에서 총 20개의 강좌가 최우수 강좌에 선정됐다.

세종대에서는 만화애니메이션텍전공 한 교수의 '콘텐츠산업의 비즈니스 전략'과 소프트웨어학과 백 교수의 '코딩과 스토리텔링'이 K-MOOC 최우수 강좌로 뽑혔다.

두 강좌 모두 타 대학의 유사 과목보다 높은 이수율과 수강생 만족도를 기록했다. 특히 한 교수의 '콘텐츠산업의 비즈니스 전략'은 지난 2019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 강좌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콘텐츠산업의 비즈니스 전략'은 해당 산업의 특징과 다양한 변수를 공유해 콘텐츠와 플랫폼의 탄력적인 관계와 그로부터 파생되는 비즈니스 모델을 연구하는 강좌다.

한 교수는 "지난 2017년 개발한 '콘텐츠산업의 비즈니스 전략'이 2019년, 2020년, 2021년, 3년 연속 최우수 강좌로 선정돼 대단히 기쁘고 영광이다. 무엇보다도 전체 강좌를 지속적으로 수강하고 완료한 비율의 평가가 높았다는 점에서 더욱 보람차다"며 "앞으로 더 혁신적인 강의와 주제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강좌를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에 처음으로 최우수 강좌에 선정된 백 교수의 '코딩과 스토리텔링'은 다양한 교구와 마술을 활용해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Python 프로그래밍 언어를 교육하는 강좌다. 컴퓨터 지식이 없는 학생도 쉽고 빠르게 코팅과 컴퓨팅 사고능력을 기를 수 있다.

백 교수는 "컴퓨터 비전공자 학생은 초반에 코딩에 대한 문턱을 넘지 못하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어떻게 하면 비전공자 학생이 코딩에 관심을 가질 수 있을까 고민했다"며 "앞으로도 일상생활에서 벌어지는 시나리오를 도입해 학생들에게 코딩의 이해와 필요성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대 2개 강좌, K-MOOC 최우수 강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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