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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앞 누워 '우유 투입구'연 남자가 한 일…"실시간 영상 딱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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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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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2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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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K쉴더스 공식 유튜브 채널
/사진=SK쉴더스 공식 유튜브 채널
"어떤 남자가 집 문 앞에 누워서 현관문 우유 투입구를 열어보고 귀를 가져다 대더라고요."

SK쉴더스는 자사 스마트 홈 보안 서비스 '캡스홈' 고객 A씨가 제보한 CCTV 영상을 최근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26일 회사에 따르면, 영상 속에는 한 남성이 바닥에 누워 A씨 집 현관문 우유투입구를 열고 집안을 들여다보는 모습이 담겼다. 실시간 영상을 확인한 A씨는 곧장 경찰에 신고했고 남성은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주거침입 범죄는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전체 주거침입 범죄는 2016년 1만1631건에서 2020년 1만8210건으로 5년간 56.6% 급증했다. 이에 주거 안전 강화를 원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사전 예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가 주목받는 분위기다. 특히 1인 가구의 경우 장시간 집을 비우게 되는 경우가 많아 외부 위협 요인에 취약한 상황이다.

SK쉴더스는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자사 보안 서비스 '캡스홈'을 꼽는다. 캡스홈은 현관문 앞 보안에 집중한 서비스다. 현관 앞 배회자 감지 및 실시간 영상 확인·양방향 대화 등이 가능하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연동으로 언제든 현관문 앞 상태를 확인, 녹화 중임을 고지하고 경고할 수 있다. 위급 상황 발생 시 SOS 비상 버튼으로 24시간 대기 중인 출동대원의 도움도 받을 수 있다.

얼굴인식이 가능한 인공지능(AI) 기능으로 가족 구성원 얼굴을 미리 등록하면 현관문을 여닫을 때 자동으로 인식하며 출입 기록이 남는다. 앱을 통한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택배 기사 방문이나 분실 우려 제품의 배송 현황 확인도 가능하다. 도난·파손·화재 발생 시 피해 보상을 지원해 사후 대처까지 지원되며, 현관 앞 증거 영상 확보로 도난 보상 처리도 최대 3일 안에 이뤄진다.

SK쉴더스 관계자는 "각종 침입 범죄가 늘어나면서 주거 환경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보안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며 "캡스홈을 통해 범죄 사전 예방 및 편리한 사후 대처가 가능하도록 생활 밀착형 기능을 고도화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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