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술 취해 노래방에서 직장 여상사 폭행…중태 빠뜨린 30대 남성

머니투데이
  • 이영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9.26 15:4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술에 취해 직장 상사를 마구 폭행, 중태에 빠뜨린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상해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24일 밤 9시30분쯤 수원시 권선구의 노래방에서 자신이 다니는 회사의 상사인 50대 여성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이를 말리는 노래방 업주 C씨도 폭행한 혐의도 있다.

A씨는 이날 노래방으로 오기 전 B씨를 비롯한 또 다른 직원 1명과 함께 술을 마신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잘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상해 정도가 중한 점을 고려해 추후 중상해로 적용 혐의를 변경할 예정"이라며 "피의자가 왜 상사를 때렸는지 등 정확한 사건 경위도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송도 아파트 16억에 산 중국인, 16개월만에 7억 날렸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