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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대우조선 인수한다..투자 통해 조기 흑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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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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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2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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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 오후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1도크에서 30만톤급 초대형원유운반선이 성공적으로 진수되고 있다.
7월 23일 오후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1도크에서 30만톤급 초대형원유운반선이 성공적으로 진수되고 있다.
한화그룹이 대우조선해양 인수전 참여를 26일 공식화했다. 2조원 규모 유상증자에 한화그룹 계열사들이 참여하는 구조다. 한화가 최종 인수대상자로 선정된다면 한화그룹은 조선사업이라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한화는 "최근 LNG선을 중심으로 한 노후선박 교체수요와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친환경 선박의 신규 수요, 선박 발주 증가에 따른 도크 경쟁으로 조선업이 2000년대 중반 이후 다시 제2의 빅 사이클 초입에 돌입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며 "대우조선은 이미 저가 수주한 물량을 상당부분 해소하고, 자산가치 재평가를 통해 부실을 해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우조선은 향후 3년 반~4년간 일감인 288억 달러(약 41조원)의 수주 잔량을 보유하고 있다"며 "최근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며, 그룹의 방산 수출 확대, 해상 풍력 진출, 친환경에너지 운송 시장 확대 등 새로운 사업이 추가되면 조기에 '턴 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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