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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샐러드·우리함께요양그룹, 시니어케어 사업 협력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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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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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26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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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라이프샐러드 임영진 CCO와 류왕보 대표, 우리함께 김대석 대표와 박준형 영업이사가 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라이프샐러드
(사진 왼쪽부터)라이프샐러드 임영진 CCO와 류왕보 대표, 우리함께 김대석 대표와 박준형 영업이사가 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라이프샐러드
시니어영양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라이프샐러드(대표 류왕보)가 '데이터 기반 미래형 시니어케어 서비스 사업'을 위해 시니어케어 서비스 전문기업 우리함께 요양그룹(대표 김대석, 이하 우리함께)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우리함께'는 전국 20여개 요양원과 데이케어센터를 운영하는 시니어케어 전문 브랜드다. 요양 센터 운영, 방문요양서비스 제공, 전문 요양보호사 양성 등 시니어케어 서비스 분야에서 급성장 중이다. 3년 이내 수도권을 포함, 100개 센터 확보와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까지 목표하고 있다.

'라이프샐러드'는 시니어를 위한 맞춤형 영양 솔루션 및 시니어푸드 연구·개발 전문기업이다. '2020년 대한민국기업대상'에서 제품혁신대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9월 임팩트펀드인 소풍벤처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라이프샐러드는 시니어용 케어푸드를 우리함께 요양원에 공급한다. 이를 통해 데이터를 꾸준히 축적·분석함으로써 시니어푸드와 맞춤형 영양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요양보호사들에 대한 고령자 영양관리 교육도 강화, 국내 요양보호서비스 레벨을 선진화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획일적이고 최소한으로 제공되는 돌봄 서비스 시장에서 고령자 개개인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고급 맞춤형 서비스를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김대석 우리함께 대표는 "초고령 사회로 진입 중인 우리나라는 구매력과 문화적 안목이 높은 베이비부머 세대가 65세 이상으로 본격 진입함에 따라 시니어케어 시장도 보다 진보적이고 높은 수준의 요양서비스가 필요한 변곡점에 서 있다"면서 "라이프샐러드와 함께 데이터에 기반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류왕보 라이프샐러드 대표는 "국내 고령자 대부분이 영양 공급 부족과 장기 기능 저하로 거의 영양실조에 가까운 상황에 처해 있는 데다 특히 요양원에 계신 고령자들의 영양이 취약한 상황"이라면서 "대학병원 영양팀을 이끌었던 라이프샐러드 임상영양전문가들이 최근 개발한 고령자 영양 상태 판정 프로그램을 우리함께 요양시설에 적용해 데이터를 축적하면서 시니어 영양관리의 적합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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