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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원, 술상 엎고 후배 배우 비하·폭언…가족까지 괴롭혀" 주장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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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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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26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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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곽도원. /사진제공=영화사하늘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배우 곽도원. /사진제공=영화사하늘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배우 곽도원이 함께 영화를 찍은 후배 배우에게 폭언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26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곽도원이 과거 술자리에서 후배 배우에게 조롱에 가까운 지적을 쏟아냈다"고 폭로했다.

이진호에 따르면 피해자는 곽도원과 한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 후배로, 주연급이다. 그는 크랭크인부터 크랭크업까지 곽도원에게 '연기력이 아쉽다'는 지적을 받았다. 특히 크랭크업을 앞두고 가진 술자리에서는 심각한 비하까지 들었다고 한다.

이진호는 특히 곽도원이 피해자의 표정이 일그러지자 폭언과 함께 술상을 엎었다고 전했다. 감독과 스태프까지 나서 곽도원을 뜯어말렸다고도 했다.

이진호는 "현장에 있던 관계자가 제보해주셨는데 연기에 대한 지적보다는 비하에 가까운 수준이었다.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는 명확하게 확인했다. 상당히 수위가 높았다"고 전했다.

이어 "곽도원은 사건 이후에도 피해자를 괴롭혔다고 강조했다. 심지어 피해자의 가족한테도 연락했다고 한다. 가족은 새벽 내내 곽도원의 전화로 인해 공포에 떨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사건은 곽도원의 매니저가 피해자에게 사과하는 것으로 일단락됐다고 한다. 이진호는 "피해자 측은 상당히 불쾌했지만 선배라서 공론화시키지 않았다고 한다. 이 사건은 2년 전 제보를 받고 확인한 사안이다. 2차 피해를 막고자 실명은 밝히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배우 곽도원. 2020.7.23/뉴스1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배우 곽도원. 2020.7.23/뉴스1

이진호는 2020년 불거진 곽도원과 영화 '소방관' 스태프의 갈등에 대해서도 "가볍게 넘어갈 수준의 사건이 아니었다"고 귀띔했다. 당시 연화계에는 곽도원이 술자리에서 스태프를 폭행했다는 소문이 돌았지만, 곽도원 측은 "의견 충돌로 큰 소리가 오갔지만, 폭행은 없었다"고 해명한 바 있다.

이진호는 "당시 곽경택 감독이 적극적으로 수습에 나서면서 사건이 일단락됐다. 사건 이후 곽도원은 그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다시는 음주로 물의를 일으키지 않겠다'고 각서를 쓰고 제작사에 전달했다. 심각한 사건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곽도원 측 관계자는 머니투데이에 "전혀 모르는 사건이다. 그 당시 회사에 있던 분들이 현재 안 계신다. 사실 여부가 확인되는 대로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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