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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김시덕, 13년 전 자취 감춘 이유?…"강직성 척추염 진단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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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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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26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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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프리한 닥터 M' 방송 화면 캡처
/사진=tvN '프리한 닥터 M' 방송 화면 캡처
코미디언 김시덕이 전성기를 이어가다 2009년 돌연 자취를 감춘 이유를 밝혔다.

26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M'에는 김시덕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시덕은 전성기를 이어가다 2009년 자취를 감춘 이유에 대해 "그때 몸이 많이 안 좋았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김시덕은 "KBS 건강 프로그램에 갔다가 몸이 안 좋은 걸 검사했는데, 의사 선생님이 촬영 끝나고 '잠깐 얘기 좀 할 수 있냐'고 하더라. 의사 선생님이 '검사를 했는데 희귀 난치성 질환이 있는 환자들에게 많이 나오는 결과가 나왔다'고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병명은 강직성 척추염으로, 자가면역질환이다"라며 "몸에 나쁜 병균이 들어오면 면역세포가 싸우지 않나. 이게 병균하고 싸워야 하는데 자기들끼리 서로 싸우다가 염증이 생기고, 그러다가 심해지면 척추뼈가 대나무처럼 꼿꼿하게 굳어지는데 새우 모양으로 굳어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병 치료한다고 술, 담배 다 끊고 치료한 뒤로 지금은 괜찮아져서 다시 조금씩 방송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시덕은 현재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전혀 문제가 없다"며 "술, 담배는 전혀 안 하고 같은 시간에 자고 같은 시간에 일어나는 걸 패턴화했다. 약 다 끊어도 된다고 하더라. 1년에 한 번씩 검사하고 약 끊은 지는 7년 됐다"고 밝혔다.

한편 김시덕은 2001년 KBS 16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으며, KBS2 '개그콘서트' 코너 '박준형의 생활 사투리', '마빡이'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강직성 척추염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이후 현재 방송 프로그램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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