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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경제지가 뽑은 '유망 프롭테크 스타트업'…유일한 韓 기업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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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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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2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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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이수지 최고매출책임자(CRO), 차민근 대표(CEO), 김인송 공동창립자 겸 최고전략책임자(CSO), 육선주 최고재무책임자(CFO)
(왼쪽부터)이수지 최고매출책임자(CRO), 차민근 대표(CEO), 김인송 공동창립자 겸 최고전략책임자(CSO), 육선주 최고재무책임자(CFO)
주택 임대관리 서비스 '동네(Dongnae)' 운영사 디엔코리아가 미국의 경제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가 선정한 '2022년 가장 유망한 프롭테크 스타트업'에 국내 기업 중에선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27일 디엔코리아에 따르면 비즈니스 인사이더의 이번 조사에는 △클라이너 퍼킨스 △톰베스트 벤처스 △베인 캐피탈 등 프롭테크 분야에 투자하고 있는 프롭테크 분야에 투자하고 있는 글로벌 벤처캐피탈(VC)들이 참여했다.

2020년 설립된 디엔코리아는 일반 주택 보증금 대비 평균 98% 이상 낮은 보증금으로 프리미엄 아파트 매물을 공급하는 '동네 FLEX'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매물은 서울 신축급 아파트 단지에 위치해 높은 품질 기준을 충족한다.

충분한 소득이 있어도 높은 보증금 때문에 원하는 주거환경을 포기하거나, 전세 보증금에 자산을 묶어 두기보다는 자금을 융통해 투자를 모색하는 임차인들에게 좋은 솔루션이 되고 있다.

입주자들은 구독형 홈서비스 '동네 PLUS'를 통해 가구나 가전제품 렌탈부터 청소, 인터넷 등 생활 전반에 필요한 서비스도 합리적인 비용에 이용할 수 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동네는 전문가가 엄선한 프리미엄 아파트를 일반 주택 보증금 대비 평균 98% 이상 낮은 보증금으로 공급한다. 3차원(3D) 가상 투어, 전자계약을 통한 간편한 임대 계약 등을 지원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국은 2년 임대계약으로 평균 60만달러(약 8억3700만원)에 달하는 거액의 보증금을 내야 하는 전세 제도가 지배하고 있다"며 "디엔코리아는 한국의 부동산 시장에 변화를 가져오겠다는 사명을 실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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