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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시위' 지하철 출근길 5·9호선 지연될 듯…오후엔 4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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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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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28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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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이 서울 용산구 삼각지역에서 장애인 권리예산 쟁취 113일차 삭발 결의식 중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뉴스1
지난 23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이 서울 용산구 삼각지역에서 장애인 권리예산 쟁취 113일차 삭발 결의식 중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뉴스1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28일 5·9호선을 중심으로 시위를 예고함에 따라 출근길 큰 혼란이 예상된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새벽 "오전 7시30분부터 5호선, 9호선에서 전장연의 장애인 권리 예산 확보를 위한 출근길 지하철 타기가 예정돼 있다"며 "5호선, 9호선 열차 운행에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고 공지했다.

전장연은 이날 5호선 광화문역에서 집결, 여의도역에서 환승해 9호선 국회의사당역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다만 현장 상황에 따라 동선은 바뀔 수 있다.

또 같은 날 오후 2시부터는 지하철 선전전 일환으로 서울역과 혜화역에서 출발해 국회의사당역으로 이동한다.

이들은 장애인권리예산·권리입법 보장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장애인권리예산에 대한 책임 있는 입장을 촉구하고자 국회 방향으로 집회 동선을 설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후 3시부터는 여의도 농성장에서 장애인권리예산·권리입법 쟁취 전국집중 투쟁결의대회를 연다. 이후 오후 5시부터는 여의도 농성장에서 각 정당 당사까지 행진을 계획 중이다.

한편 전장연의 출근길 지하철 집회 시위는 지난해 12월부터 계속되고 있다. 이들은 장애인 이동권을 위한 예산 보장, 장애인 돌봄서비스 확대, 장애인 노동 교육권 보장 등을 정부에 요구하며 이같은 일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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