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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연이은 주가 하락…"서서히 매수기회 노려라"-한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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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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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28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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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연이은 주가 하락…"서서히 매수기회 노려라"-한투
한국투자증권이 아프리카TV (87,000원 ▼100 -0.11%)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3만원에서 1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결제 이용자수(PU) 감소에 따른 실적 악화 우려로 주가가 하락하고 있지만 4분기부터 반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란 의견이다.

28일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부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별풍선 구매가 불가능해지는 등 구글의 결제 정책이 변경되면서 유저 이탈로 PU가 더욱 감소했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실제 매출에 미치는 영향이 크진 않지만 PU가 감소하고 결제 이용자의 객단가(ARPPU) 상승은 투자자 입장은 달갑지만은 않다"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2018년부터 아프리카TV의 월간 활성 이용자수(MAU)가 하락세였음에도 주가가 상승할 수 있었던 건 실적 개선이 이어졌기 때문"이라며 "코로나19가 확산된 2020년 이후부턴 PU가 빠르게 증가하며 실적 성장과 주가상승이 진행됐지만 지난해 1분기부터 매출 성장 지속성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확산되며 주가가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PU 성장률 둔화에서 비롯된 실적 지속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주가 하락의 요인이라면 주가 반등은 PU가 다시 증가세로 전환될 때 가능해질 것"이라며 "리그오브레전드 프로구단과의 스트리밍 계약체결 등 콘텐츠 강화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구글 결제 정책 변경에 따른 악재는 3분기에 온전히 반영될 예정이기에 4분기부턴 지표 반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서서히 매수기회를 노려봐야 할 가격대라고 판단한다"고 했다.

한편 아프리카TV는 27일 전 거래일 보다 1200원(1.92%) 상승한 6만3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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