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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15억원' 도전 K-스타트업 2022 통합본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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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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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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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15억원' 도전 K-스타트업 2022 통합본선 개최
총 상금 15억원 규모의 국내 최대 창업경진대회 '도전! 케이(K)-스타트업 2022' 통합본선이 막을 올렸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2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도전 K-스타트업 2022 통합본선(이하 대회)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중기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문화체육관광부, 여성가족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특허청, 산림청, 방위사업청 등 11개 정부부처가 합동으로 개최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범부처 창업경진대회다.

올해 대회는 지난 1월28일 통합공고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9월 초까지 진행된 부처별 예선리그에 총 5420팀이 참가해 평균 26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총 210개팀이 통합본선에 진출했다.

이날 행사에는 통합본선 진출팀, 투자사, 예선리그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가했다. 약 2개월 간의 향후 대회 일정과 프로그램을 설명하는 '통합본선 설명회'와 통합본선 진출팀의 투자유치 기회 확대를 위한 '투자자와 연계의 장' 행사가 진행됐다.

통합본선 설명회에서는 그동안의 예선리그 추진경과, 통합본선 일정 및 진행 프로그램, 평가방식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2021년 대회 예비창업리그 대상 수상팀인 더데이원랩의 이주봉 대표가 선배 창업자로서 후배 진출팀에 대회 준비와 피칭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투자자와 연계의 장 행사는 올해 처음 도입된 프로그램이다. 통합본선 진출팀을 투자사와 매칭해 역량강화 및 투자유치 등을 제공함으로써 진출팀이 대회를 거치며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했다.

통합본선 진출팀 86개사, 30여개 투자사가 참석해 진출팀과 투자사 간 50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행사 이후 약 한 달 간 매칭된 진출팀과 투자자는 후속 투자유치를 위한 협의와 멘토링을 이어가 진출팀의 사업계획(BM)을 고도화하고 진출팀의 새로운 투자유치 기회도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통합본선은 참가팀의 창업여부에 따라 창업리그와 예비창업리그로 구분해 진행된다. 10월25일부터 4일 간 있을 통합본선 발표평가를 통해 30개팀이 왕중왕전에 진출하게 된다.

최종 20개 수상팀을 가리는 왕중왕전은 오는 11월2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11월 24일 왕중왕전 종료 후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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