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주사 잘 놔요?"…'마약 혐의' 돈스파이크, 간호사에게 DM

머니투데이
  • 전형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389,008
  • 2022.09.28 10:21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사진=머니투데이DB, SNS
/사진=머니투데이DB, SNS
작곡가 겸 가수 돈 스파이크가 과거 한 간호사에게 보낸 메시지가 재조명되고 있다.

28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돈 스파이크가 과거 간호사와 나눈 메시지 내용이 확산했다.

메시지를 보면 돈 스파이크는 간호사와 행복에 대해 이야기하다 돌연 "주사는 잘 놓냐"고 물었다. 간호사가 "나름 4년 차", "컴온 주사 놔드린다"며 자신감을 보이자, 돈 스파이크는 "피부가 두꺼워 혈관 잘 찾는 간호사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간호사에게 "어디로 갈까요"라고 묻기도 했다.

둘의 대화 내용은 돈 스파이크가 필로폰을 소지하고 투약한 혐의로 체포되면서 다시 조명받고 있다. 필로폰은 보통 일회용 주사기로 투약하는 경우가 많아서다.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 2019.3.19/뉴스1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 2019.3.19/뉴스1

서울 노원경찰서는 27일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돈 스파이크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 그는 간이시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체포 당시 돈 스파이크가 소지하고 있던 필로폰은 총 30g, 약 1000회분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4월부터 서울 강남 일대 호텔에서 남녀 지인과 수차례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지난달 공범 중 한 명이 경찰에 검거되면서 덜미가 잡혔다.

경찰은 돈 스파이크를 상대로 추가 범행 여부, 투약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월급 줄어" 배달 뛰는 직원…"일할 사람 없어" 폐업하는 회사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