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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병풍도, '찾아가고 싶은 가을 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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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안(전남)=나요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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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2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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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와 섬진흥원 공동 선정

맨드리미 꽃이 만개한 신안군 병풍도.
맨드리미 꽃이 만개한 신안군 병풍도.
전남 신안군 병풍도가 행정안전부와 한국섬진흥원이 공동으로 선정한 '찾아가고 싶은 가을 섬'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찾아가고 싶은 가을 섬은 △단풍 등으로 물든 아름다운 경관을 보유한 '물들었 섬'△섬 둘레길 해안길 등 트레킹 하기 좋은'걸어봐 섬'△맛있는 제철 음식을 먹을 수 있는'맛있 섬'등 3개의 여행테마가 기준이다. 신안군은 맨드라미로 물든 병풍도가 '물들었 섬'으로 선정됐다.

아름다운 꽃 맨드라미 섬 병풍도는 11.5ha(헥타르) 공원에 276만본의 맨드라미 꽃단지가 조성돼 있으며, 다양한 형태와 여러 가지 색깔의 맨드라미를 볼 수 있다. 또 맨드라미 문자 조형물과 빨간 공중전화부스, 하트 조형물 포토존이 마련돼 있어 인증샷을 찍기 좋다.

병풍도는 지난해 찾아가고 싶은 33섬 중 '사진 찍기 좋은 섬'과 '가을 바람따라 산책여행'에 선정됐으며, 하반기에는'이달의 관광지'에도 선정된 바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섬으로 이뤄진 지자체로 이번에 선정된 섬 이외에도 각 섬마다 특색 있는 정원을 조성하는 등 신안만의 매력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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