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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희라 "살쪄서 리마인드 웨딩하기 싫었다…보정 덕에 잘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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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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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29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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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배우 하희라가 리마인드 웨딩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투머치 그 잡채' 특집으로 꾸며져 하희라, 임호, 김영철, 정겨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대한민국 대표 사랑꾼 부부의 아이콘 최수종·하희라. 이날 하희라가 결혼한 지 29년 됐다고 하자 김구라는 "결혼 30주년이면 굉장히 의미 있는 건데 최수종씨가 뭔가 이벤트를 하시냐"고 물었다.

이에 하희라는 "뭔가 계획 중인 것 같다"며 2021년에는 리마인드 웨딩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리마인드 웨딩을 안 하고 싶었다"며 "몸무게가 늘어서 드레스를 입으면 안 예쁠 것 같아서 30주년에 하자고 했다. 그랬더니 30주년이 되면 안 하고 싶어질 거라고 하더라. 웨딩드레스를 입는 게 두려웠는데, 자꾸 해야 한다고 해서 작년에 리마인드 웨딩을 했다"고 설명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이어 최수종·하희라 부부의 결혼식, 20주년 사진, 28주년 사진이 공개되자 안영미와 도경완은 "28주년 때가 제일 어려 보인다. 벤자민이다", "이때가 제일 아름다우신데요?"라고 감탄했다.

그러자 하희라는 "보정 기술도 발달됐고 메이크업, 헤어가 다 좋아지다 보니 사진이 잘 나왔다"며 "촬영 내내 최수종씨가 '내 말 듣길 잘했지?'라고 하더라. 막상 드레스 입으니 기분은 좋았다"고 떠올렸다.

그는 '30주년에도 리마인드 웨딩 계획이 있냐'는 물음에 "저는 그냥 소소한 게 더 좋다"며 "이벤트 준비한 마음을 받아주는 거다. 어떤 때는 제가 더 오버할 때가 있다. 이벤트를 준비한 마음을 생각하면 눈물이 날 때도 있다. 내가 뭐라고"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이를 듣던 도경완은 "이벤트도 서로 주거니 받거니가 있어야 하는데, 한 사람만 이벤트를 퍼부으면 안 지치냐"고 물었고, 김국진은 "그렇게 살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하희라는 1993년 최수종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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