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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저도 이혼가정…아이들 잘못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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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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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29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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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이혼가정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8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리꾼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누리꾼은 최준희에게 '요즘에 부모님 이혼 때문에 지치고 힘들어요'라고 토로했다.

이에 최준희는 "요즘 이혼이라는 것 자체가 흔히 보이는 상황이더라"며 "제 주변도 10명 중 4명은 이혼가정인 경우가 많고, 저도 그렇다"고 말했다.

이어 "어른들만의 사정이 다 있다는 게 이럴 때 나오는 말"이라며 "본인은 아무 잘못 없으니 너무 힘들어하지 말라. 어떠한 상황이 생겨도 두 분이 작성자님을 아주 아주 사랑한다는 건 변하지 않는다"고 위로했다.

최준희의 부모인 최진실과 조성민은 2000년 12월 결혼했으나 2004년 9월 이혼한 바 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배우 이유비·고준희 등이 소속된 와이블룸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으나 3개월 만에 해지했다. 당시 그는 해지 사유에 대해 "배우의 꿈 무산이라기보다는 이 직업에 그만큼 열정이 아직은 없는 것 같다"고 밝혔다. 최준희는 현재 작가 데뷔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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