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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보하라 남다른감자탕 |
이만재 대표는 △NCS 기업 활용 컨설팅 진행 △국내외 교육 및 벤치마킹을 통한 인재 육성 △임직원 대학교, 대학원 학자금 지원 △임직원 직무능력 발전 교육 전폭 지원 △음식 서비스 인적자원개발위원회(ISC, Industrial Skills Council)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같은 성과는 재직근로자를 위한 직업훈련과 자격제도를 다양하게 운영하여 직원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외식업계 표준 성립에 힘써온 결과다.
이 대표는 "좋은 기업에서 근무하며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만들어가는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실무형 인재양성과 혁신적 업무환경을 제공하여 직원들이 더 오래 일하고 만족하는 회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다른감자탕은 숙취 해소 특허 육수를 통해 지속적인 감자탕 메뉴 개발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사람을 살리고 세운다는 미션을 통해 매장 오픈 3일간의 이익금 전액을 지역 주민들에게 환원하는 '남다른 동네사랑 캠페인'을 운영하는 등 상생협력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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