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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접종 1억2871만건…이상사례 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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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미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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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29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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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보상 원할시 따로 신청해야
심의완료 31% 보상 결정

백신 4차 접종 대상자가 기존 60세 이상 및 면역저하자에서 50대와 18세 이상 기저질환자로 확대된 18일 서울 종로구보건소를 찾은 시민이 백신접종을 하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백신 4차 접종 대상자가 기존 60세 이상 및 면역저하자에서 50대와 18세 이상 기저질환자로 확대된 18일 서울 종로구보건소를 찾은 시민이 백신접종을 하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코로나19(COVID-19) 예방접종이 시작된 후 접종자의 0.37%에서 통증, 발열 등 이상반응을 신고했다.

코로나19예방접종추진단은 29일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 이후 현재까지 신고된 이상사례에 대한 주간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전체 예방접종 1억2871만64건 중 이상사례는 47만8218건(0.37%)이 신고됐다. 이중 통증, 발열, 근육통 등 일반 이상사례는 45만9058건(96.0%), 중증, 사망, 아나필락시스 등 중대한 이상사례는 1만9160건(4.0%)이다.

백신별 이상사례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1만226건(접종자 수의 0.54%), 화이자 백신 24만5147건(0.3%), 모더나 백신 11만2824건(0.45%), 얀센 백신 8875건(0.59%), 노바백스 백신 1146건(0.14%)이었다. 접종 차수별로는 기초접종(1·2차 접종) 41만7124건(0.48%), 3차 접종 5만6179건(0.17%), 4차 접종 4915건(0.07%)이다.

특히 5~18세 소아·청소년 예방접종 674만7209건 중에서는 이상사례가 2만1307건(0.32%) 신고됐는데, 대부분(97.1%·2만658건)이 일반 이상사례였다.

다만 이상사례 신고만으로 피해보상 절차가 진행되지는 않는다. 추진단은 피해보상을 신청하고자 하는 경우 의사 등이 이상사례를 신고한 이후 접종받은 자나 보호자가 필요서류를 구비하여 관할 보건소로 신청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청이 접수되면 기초조사가 이뤄지고, 예방접종피해보상 전문위원회 혹은 시·도 자체 심의를 통해 피해보상이 결정된다.

추진단에 따르면 현재까지 총 8만8300건(이의신청 포함)의 예방접종 피해보상이 신청돼 76.2%인 6만7282건의 심의가 완료됐다. 이중 사망 8건을 포함해 총 2만1071건(31.3%)에 대한 보상이 결정된 상태다.

추진단은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주의를 거듭 당부했다. 접종 이후 최소 3일간은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관찰하고, 고열이 있거나 평소와 다른 신체 증상이 나타나면 의사 진료를 받아달라 했다. 화이자, 모더나 백신의 경우 접종 이후 가슴 통증, 호흡곤란, 실신 등 심근염·심낭염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의료기관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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