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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둔기로 폭행한 60대 남편…도주하다 교통사고 내고 치료 중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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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윤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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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29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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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임종철
/사진=임종철
아내를 둔기로 때리고 달아난 60대가 경찰과의 추격전 중 교통사고를 내고 치료받다가 결국 사망했다.

29일 홍천경찰서에 따르면 특수상해,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를 받는 63세 남성 A씨가 전날 오전 9시 병원에서 치료받던 중 숨졌다.

앞서 A씨는 지난 26일 오전 8시30분쯤 홍천군 한 주택에서 아내 B씨의 머리를 둔기로 폭행한 뒤 차량을 몰아 충북 영동까지 도주했다.

그는 도주 8시간 만인 같은 날 오후 4시 45분쯤 영동군 용산면 한 삼거리에서 경찰과 추격전을 벌이던 중 도로 경계석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고 긴급체포됐다.

이 사고로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 A씨는 다리 등에 심한 화상을 입고 충북 영동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아내 B씨는 부상 정도가 크지 않아 치료받으며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아내 폭행 사건은 A씨가 사망함에 따라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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